실크로드의 새로운 장, 빛과 함께 떠나는 여정: 광타이 메디컬의 이동 수술 차량,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 화교 사랑·빛나는 행동’을 지원

9월 1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6년 ‘해외 화교 사랑·빛나는 행동’ 공익 프로그램 출범식과 이동 의료 수술 차량 기증식이 개최되었다. 이 이동 의료 수술 차량은 중국 해외화교자선기금회가 기증하고 웨이하이 광타이 의료기술 유한공사(Weihai Guangtai Medical Technology Co., Ltd.)가 제작한 것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장병 전문 과학실천의료센터에 인도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중국 의료진은 현지 환자 181명에게 백내장 수술을 통한 시력 회복 치료를 무료로 실시하였다. 위쥔 중국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엘미라 바시트카노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 은위안위안 중국 해외화교자선기금회 이사장 등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센터장 포지로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시되는 대부분의 심장 수술은 수도에서만 가능하며, 외곽 지역 환자들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치료 시기가 자주 지연된다. 이동식 수술 차량이 본격 운영되면 전문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환자 가정까지 직접 제공하게 된다. 윈난 푸와이 심혈관 병원 전문의 팀은 이미 이 차량 내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위쥔 대사가 시르다리야 주로 파견된 중국 의료진이 현지 환자들을 위해 백내장 수술을 무료로 실시했으며, 이는 단순히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한 데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의료 서비스 가치와 따뜻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동 진료 차량 기증은 치료가 지연된 환자들이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중국은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하여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건강 실크로드’를 구축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엘미라 바시트카노바 보건부 차관은 중국의 공익 단체가 우즈베키스탄 보건 분야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2019년 이래 중국 안과 전문의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2,000건 이상의 백내장 수술을 완료하였다. 이번 기증은 외곽 지역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이며,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및 간호진 간 협력은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재단 이사장 인 위안위안은 재단이 우즈베키스탄에 뛰어난 의료진을 꾸준히 파견해 왔으며,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이 교류와 상호 학습을 통해 역량을 함께 향상시켜 눈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뿐 아니라 진정한 우정도 쌓아왔다고 밝혔다. 웨이하이에서 타슈켄트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한 이 수술 차량은 중국–우즈베키스탄 의료 협력의 ‘이동하는 우정 사절’이 되어, 외딴 지역 어린 환자들의 건강을 지킬 것이다.

이 배송은 광타이 메디컬의 이동 수술 차량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및 기타 일대일로 국가에 이어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부터 동남아시아의 섬들,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심장부까지, 이동 수술 차량의 발자취는 계속해서 일대일로를 따라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 광타이 메디컬은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필요한 곳곳에 고품질 이동 의료 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건강 실크로드’ 구축에 더 많은 중국의 힘을 기여할 예정이다.





